Yellow Memory (2023. 09. 01. ~ 12. 31.)


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 시도했던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협업전시로 국내에서 생소한 '기억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입니다.
기억문화를 상징하는 Yellow Memory(노란 기억)를 통해 현대미술로 승화한 역사적 아픔을 전시하고 예술을 통한 기억문화를 실천하였으며,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과 식민지역사박물관이 함께 협업한 전시로 각각 3명, 2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였습니다.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2023.09.01.~12.31.): 미샤엘라 멜리안, 이창원, 하전남 
  • 식민지역사박물관(2023.11.10.~12.31.): 이끼바위쿠르르, 임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