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시
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 시도했던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협업전시로 국내에서 생소한 '기억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입니다.기억문화를 상징하는 Yellow Memory(노란 기억)를 통해 현대미술로 승화한 역사적 아픔을 전시하고 예술을 통한 기억문화를 실천하였으며,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과 식민지역사박물관이 함께 협업한 전시로 각각 3명, 2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였습니다.
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 시도했던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협업전시로 국내에서 생소한 '기억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입니다.
기억문화를 상징하는 Yellow Memory(노란 기억)를 통해 현대미술로 승화한 역사적 아픔을 전시하고 예술을 통한 기억문화를 실천하였으며,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과 식민지역사박물관이 함께 협업한 전시로 각각 3명, 2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