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선생님들을 위한

박물관의 교원직무연수프로그램

"학생들에게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어떤 관점으로 가르쳐야 할지 막막합니다."

"피해자를 혐오하는 세력이 많아지는 요즘, 어떻게 교실에서 대응할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식민지 문제를 교실에서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지

방학을 활용해 2박3일 연수 기간동안 논의해보는 교사대상 프로그램입니다.

⭐️ 참가자 혜택

초등 / 중고등 대상맞춤형 실습 프로그램

교원직무연수 진행기간 내내 박물관 무료 관람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청소년 활동지 및 교육자료 제공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정 특수분야연수기관입니다.

2025년의 키워드는  평화 

생생한 현장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부딪치며 배울 수 있는 평화교육 실습 연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