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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연계 교육(25/3/22) - 시흥여성의전화 성폭력상담원교육

2025-03-22
조회수 293

3월 22일(토) 점심시간을 넘어 시흥여성의전화 성폭력상담원 교육과정 수강생 25분이 우리 박물관을 찾아왔습니다. 시흥여성의전화에서는 정기적으로 박물관을 관람하러 오시곤 합니다. 이번 성폭력상담원 교육과정은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고 해요. 주말마다 시간을 내어 상담원 수업을 듣고 성평등을 위한 고민을 이어가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어 참 귀한 기회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초롱초롱하게 집중해주셨어요.


💡 어떤 전시가 기억에 남나요? 이유는요?

🎈 위안부의 역사, 몰랐던 내용이였다. 

🎈 직접 사용하셨던 물건들. 실제로 체감이 되어서 더 인상깊었습니다. 

🎈 베트남 전쟁에 한국군 참전으로 우리도 가해자이라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였다는걸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네요.

🎈 2층 바깥에 얼굴없이 이름만 있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눈에 띄었고, 이 분들의 삶이 가히...와 닿지도 못할만큼 상상하지도 못할만큼 괴로웠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김복동할머니, 특별전시라 인상깊었어요 

🎈 생존하신 할머님들의 증언이 슬펐다 

🎈 사과받는것도 두렵다고 말씀하신 베트남 피해여성 말씀이 너무너무 아파요 

🎈 베트남전에서의 우리나라의 잘못에 대한 반성. 우리가 일본에게 요구하듯이

🎈 전쟁으로 파괴되는 삶이 여성들과 어린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을 주는지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 어렸던 소녀들의 모습과 그 당시 전쟁의 피해자로 있을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히며 안타까움, 분노를 느꼈습니다 

🎈 김복동 할머니의 일대기와 수요시위. 피해 당사자임에도 반복되는 죄절되는 상황에서 나비회원들 속상해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마음이 어떤 거대한 힘일지 마음이 울렸다. 

🎈 베트남전시관이 인상 깊었습니다. “위안부”를 떠올리면 피해자라는 단어만 같이 떠올랐는데, 우리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로써도의 역사가 있다는 게 놀랍고 많이 죄송한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 정서운 할머니 이야기의 애니매이션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 관람객 이야기

🍉 너무 좋았어요. 활동가로서 제 모습을 돌아보고, 운동할 때 가져갈 용기를 얻어갑니다. 할머님들, 여성들과 언제나 연대하겠습니다.

🍇 많이 배우고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한국여성 전쟁 박물관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주변에 많이 알리겠습니다.

🍈 두번째 방문인데 여전히 슬프고 화가나네요 다른 전쟁들과, 현재와 맞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 잠시나마라도 이런 강의와 장소에 올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 ...ㅠㅠ 마음이 아파요... 저는 군인인데 왜 제가 마음이 찔리고 아픈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러한 역사들이 반복되지않게 잘 기억하고있을게요. 추후 결혼을 하게된다면 ....후손들에게도 잘 전하겠습니다.

🍎 일본군'위안부'에 대해서 더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 역사를 잊지않겠습니다.

🍊 일본군'위안부'문제가 우리나라와 일본의 문제가 아니라 전쟁과 여성의 문제라는 깨달았습니다

🍋 박물관 관람을 좀 더 충분하게 하고 싶었어요. 떠오를 때마다 생각은 하지만 어떻게 이문제에 대해 일본정부로부터 사과와 배상을 받을지.. 고민이 됩니다


💌 박물관과 연계교육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연계교육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열려있어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이라면 아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 교육신청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FILVkvNHmYZWZKMax6VTkR_IT-qLcPPszHf8tZd9Wd6yr3g/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