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선생님들을 위한 인권역사연수 – 1일차 활동 보고
일시: 2025년 8월 6일
장소: 필로버스
주최/주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참여 인원: 전국 초·중·고 교원 16명
🌱 연수 개요
2025년 8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선생님들을 위한 인권역사연수」는 초·중·고 교원들이 평화 감수성을 키우고 인권과 역사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서울시교육청 특수분야연수기관인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에서 자주 다루기 어려운 인권 관련 주제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교실 내 평화 활동을 고안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 1일차 주요 활동
[1~3교시] 평화 감수성 워크숍 – 피스모모 _ 가지 활동가
평화교육 실천 단체 피스모모의 가지 활동가가 진행한 첫 세션에서는 감정카드와 소통 놀이, 신체 활동을 통해 참가자 간의 관계를 형성하고, 평화 감수성을 기르는 체험 중심 워크숍이 펼쳐졌습니다.

감정카드 및 옥수수-수박 게임: 짝과 주제를 나누는 1분 30초 대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이 시작되었고, 낯선 이들과의 거리도 점차 좁혀졌습니다.
강철끈 게임: 조종자와 인형 역할을 주고받으며 구조적 폭력과 권력에 대한 감각을 체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심잡기 활동: ‘중심’의 의미를 각자의 위치와 시선으로 탐색하고, 교육 공간에서의 권력 구조를 상상해보는 토론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평화 감수성 놀이 전부 유의미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가지 활동가님의 강의가 매우 유익했고, 구조적 문제를 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전해주었습니다.
[4교시] 인권현장 사례와 국제연대 – 아디 _ 이동화 사무국장
국제인권단체 아디의 이동화 사무국장은 아시아 분쟁지역의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주었습니다. 현지인들의 삶, 국제 인권 시스템, 기록 활동, 청소년 중심의 연대 활동 등이 공유되었고, 참가자들과의 깊은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한 참가자는 "우리 사회에 예상보다 많은 갈등요소가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5교시] 무기산업과 전쟁의 일상화 – 전쟁없는세상 _ 쥬 활동가
쥬 활동가는 병역거부와 무기산업, 군비 증강이 초래하는 환경적·사회적 영향을 조망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무기 수출과 기후위기, 무기박람회 저항 사례 등을 통해 교사들이 가르치는 교육 내용 이면의 현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교육청 연수와는 다른 주제라 신선했다", "전쟁기념관 방문 시 학생들과 나눌 관점이 새로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 참여자 소감
"평화 감수성 놀이 전부 유의미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지 활동가님의 강의는 차별, 위계, 주변화 문제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우리 사회에 갈등요소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 내용 모두 교육청 연수에서 다루기 힘든 주제들이라 더 좋았습니다."
"이분법적 사고로 인한 갈등 극복을 위해서는 민주시민의 원칙인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사회 구조에서 힘의 방향을 생각해보며 우리가 추구해야할 평화를 교실에서 실천하는 법,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의미있는 행동이 될 수 있는 개인의 행동 등에 대해서 고민하는 자리가 의미 있었습니다. 가자지구 학살이나 병역거부 등 교육 현장에서 다루기 어렵고 불편하지만 한편으로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관심을 기울여 할 주제들에 대해서도 활동가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정말 뜻깊고 좋았습니다."
📅 향후 일정 안내
8월 7일 (2일차): '어려운 역사'를 가르치기, 다큐멘터리 '능소화 핀 여름날' 워크시트 개발사례 공유
8월 8일 (3일차):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홀로코스트 등을 학교 교육에 접목하는 방법, 수업 활용방안 토의
🕊️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선생님들을 위한 인권역사연수 – 1일차 활동 보고
일시: 2025년 8월 6일
장소: 필로버스
주최/주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참여 인원: 전국 초·중·고 교원 16명
🌱 연수 개요
2025년 8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선생님들을 위한 인권역사연수」는 초·중·고 교원들이 평화 감수성을 키우고 인권과 역사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서울시교육청 특수분야연수기관인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에서 자주 다루기 어려운 인권 관련 주제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교실 내 평화 활동을 고안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 1일차 주요 활동
[1~3교시] 평화 감수성 워크숍 – 피스모모 _ 가지 활동가
평화교육 실천 단체 피스모모의 가지 활동가가 진행한 첫 세션에서는 감정카드와 소통 놀이, 신체 활동을 통해 참가자 간의 관계를 형성하고, 평화 감수성을 기르는 체험 중심 워크숍이 펼쳐졌습니다.
감정카드 및 옥수수-수박 게임: 짝과 주제를 나누는 1분 30초 대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이 시작되었고, 낯선 이들과의 거리도 점차 좁혀졌습니다.
강철끈 게임: 조종자와 인형 역할을 주고받으며 구조적 폭력과 권력에 대한 감각을 체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심잡기 활동: ‘중심’의 의미를 각자의 위치와 시선으로 탐색하고, 교육 공간에서의 권력 구조를 상상해보는 토론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평화 감수성 놀이 전부 유의미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가지 활동가님의 강의가 매우 유익했고, 구조적 문제를 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전해주었습니다.
[4교시] 인권현장 사례와 국제연대 – 아디 _ 이동화 사무국장
국제인권단체 아디의 이동화 사무국장은 아시아 분쟁지역의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주었습니다. 현지인들의 삶, 국제 인권 시스템, 기록 활동, 청소년 중심의 연대 활동 등이 공유되었고, 참가자들과의 깊은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인상 깊은 내용:
분쟁지역 주민들의 ‘일상적 인간성’에 대한 이야기
팔레스타인 후원 관련 금융·행정상의 장벽
청소년 연대 사례: 미얀마 도서관 운영 등
한 참가자는 "우리 사회에 예상보다 많은 갈등요소가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5교시] 무기산업과 전쟁의 일상화 – 전쟁없는세상 _ 쥬 활동가
쥬 활동가는 병역거부와 무기산업, 군비 증강이 초래하는 환경적·사회적 영향을 조망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무기 수출과 기후위기, 무기박람회 저항 사례 등을 통해 교사들이 가르치는 교육 내용 이면의 현실을 보여주었습니다.
핵심 주제:
한국 군의 탄소배출 실태 (2020년 기준 388만 톤)
비인도 무기의 환경 피해
확산탄 반대, 군비 축소 캠페인 사례
참가자들은 "교육청 연수와는 다른 주제라 신선했다", "전쟁기념관 방문 시 학생들과 나눌 관점이 새로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 참여자 소감
"평화 감수성 놀이 전부 유의미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지 활동가님의 강의는 차별, 위계, 주변화 문제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우리 사회에 갈등요소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 내용 모두 교육청 연수에서 다루기 힘든 주제들이라 더 좋았습니다."
"이분법적 사고로 인한 갈등 극복을 위해서는 민주시민의 원칙인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사회 구조에서 힘의 방향을 생각해보며 우리가 추구해야할 평화를 교실에서 실천하는 법,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의미있는 행동이 될 수 있는 개인의 행동 등에 대해서 고민하는 자리가 의미 있었습니다. 가자지구 학살이나 병역거부 등 교육 현장에서 다루기 어렵고 불편하지만 한편으로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관심을 기울여 할 주제들에 대해서도 활동가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정말 뜻깊고 좋았습니다."
📅 향후 일정 안내
8월 7일 (2일차): '어려운 역사'를 가르치기, 다큐멘터리 '능소화 핀 여름날' 워크시트 개발사례 공유
8월 8일 (3일차):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홀로코스트 등을 학교 교육에 접목하는 방법, 수업 활용방안 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