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소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일본군'위안부' 생존자들이 겪었던 역사를 기억하고 교육하며, 일본군'위안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공간입니다.

또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전시성폭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대하며 전쟁과 여성폭력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행동하는 박물관입니다.

1990년, 정대협이 세상에 첫 발을 내딛고, 1994년, 사료관건립준비위원회의 발족으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건립을 위한 디딤돌을 놓은 후 1999년 서대문의 작은공간에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알리는 교육관을 만들어 미래세대와 할머니들의 손잡음이 시작됐습니다.

2004년, 정대협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건립위원회'를 정식 발족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인권과 평화를 위한 박물관건립을 위해 희망찬 여정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2012년 5월 5일 어린이날,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미래세대와 시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되어 활짝 문을 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공부방을 만들어주고 싶다던 할머니들의 꿈, 나와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어야한다는 할머니들의 바람 그리고 약9년여동안 박물관 건립을 위해 모금에 참여하고 뜻을 모아준 수 많은 사람들의 힘으로 세워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여성폭력과 전쟁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한 사람의 활동가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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